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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고 응원해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09-22 16:2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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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칭찬은 생활의 활력소요, 이웃에 대한 사랑입니다. 푸른신문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칭찬릴레이’ 코너를 마련합니다.
<편집자 주>

푸른신문에서는 주민여러분의 따뜻한 칭찬과 응원, 미담사례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푸른신문 ‘칭찬하고 응원해요’란에 들어갈 가족 또는 우리 이웃들에 대한 힘이 되는 메시지와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예쁘게 편집해서 실어드립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온 세상이 칭찬과 격려로 넘쳐나는 그 날까지 푸른신문의 ‘칭찬하고 응원해요’는 계속됩니다. *접수는 이메일 pr5726000@naver.com로 보내주세요.


육아가 즐거운 아빠~ 덕일 씨를 칭찬 합니다

행복한 가족을 위해 아빠의 육아 참여가 필수인 시대. 덕일 씨는 직장 일로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주말에는 포근한 소파에 누워 잠도 자고 텔레비전도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싶은 유혹을 뿌리치고~ 두 아이들에게 책을 읽어주고, 그림도 같이 그리고, 집 앞 놀이터에서 함께 놀아주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엄마보다 아빠를 더 좋아하는 것 같은 느낌?
소연, 서현에게 최고의 아빠 덕일 씨~ 행복한 가정을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칭찬하는 사람:김금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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