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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고 응원해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08-18 17: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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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칭찬은 생활의 활력소요, 이웃에 대한 사랑입니다. 푸른신문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칭찬릴레이’ 코너를 마련합니다.
<편집자 주>

푸른신문에서는 주민여러분의 따뜻한 칭찬과 응원, 미담사례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푸른신문 ‘칭찬하고 응원해요’란에 들어갈 가족 또는 우리 이웃들에 대한 힘이 되는 메시지와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예쁘게 편집해서 실어드립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온 세상이 칭찬과 격려로 넘쳐나는 그 날까지 푸른신문의 ‘칭찬하고 응원해요’는 계속됩니다. *접수는 이메일 pr5726000@naver.com로 보내주세요.



열정 가득한 김수현 이모를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엄마만큼 따뜻하게 안아주시는 김수현 이모…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일에 열정 가득한 이모입니다.
최근에는 건강을 위해서 달콤한 아침잠의 유혹을 뿌리치고 매일 산에 오르는 열정을 저도 본받고 싶어지게 만듭니다.
꿈과 열정을 갖고 살아가는 이모가 진정한 청춘인 것 같습니다.
<칭찬하는 사람:박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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