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칭찬은 생활의 활력소요, 이웃에 대한 사랑입니다. 푸른신문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칭찬릴레이’ 코너를 마련합니다.
<편집자 주>
푸른신문에서는 주민여러분의 따뜻한 칭찬과 응원, 미담사례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푸른신문 ‘칭찬하고 응원해요’란에 들어갈 가족 또는 우리 이웃들에 대한 힘이 되는 메시지와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예쁘게 편집해서 실어드립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온 세상이 칭찬과 격려로 넘쳐나는 그 날까지 푸른신문의 ‘칭찬하고 응원해요’는 계속됩니다. *접수는 이메일 pr5726000@naver.com로 보내주세요.
저의 쏘울 메이트 친구 손경희를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서로의 모든 것을 알고 있어서 주로 고민 상담하고 우울한 거 털어놓고 좋은 일 있으면 내 일처럼 기뻐해 주는 그런 친구.
내 삶에 스며들어 이제는 안 보고는 견딜 수 없는 친구.
어느 노래 가사처럼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친구야~ 조금씩 익어가는 우리 인생을 응원한다.
<칭찬하는 사람:김영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