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칭찬은 생활의 활력소요, 이웃에 대한 사랑입니다. 푸른신문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칭찬릴레이’ 코너를 마련합니다.
<편집자 주>
푸른신문에서는 주민여러분의 따뜻한 칭찬과 응원, 미담사례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푸른신문 ‘칭찬하고 응원해요’란에 들어갈 가족 또는 우리 이웃들에 대한 힘이 되는 메시지와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예쁘게 편집해서 실어드립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온 세상이 칭찬과 격려로 넘쳐나는 그 날까지 푸른신문의 ‘칭찬하고 응원해요’는 계속됩니다. *접수는 이메일 pr5726000@naver.com로 보내주세요.
남다른 봉사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을 가진 김영희 사무장님을 칭찬합니다.
누구보다 밝고 긍정적인 성격의 소유자로써 남다른 봉사정신과 끈기와 투철한 사명감을 가지고 2012년부터 4년간 달서구프리테니스협회 사무장을 맡아 동호인들이 프리테니스에 대한 종목을 보다 쉽게 즐기고 참여 할 수 있도록 동호인들의 지속적인 모임을 유도해 남다른 열정과 노력으로 프리테니스동호인에게 무료강습을 해주었다.
현재 동호인들이 활동하는 학교장과의 유기적인 협조관계를 유지해 동호인들에게 생활체육 활동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저변확대에 크게 이바지 했다.
2022년 6월19일 열린 북구청장배대회에서 혼복과 여복에서 1위를 달성했다.
<칭찬하는 사람:금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