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칭찬은 생활의 활력소요, 이웃에 대한 사랑입니다. 푸른신문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칭찬릴레이’ 코너를 마련합니다.
<편집자 주>

푸른신문에서는 주민여러분의 따뜻한 칭찬과 응원, 미담사례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푸른신문 ‘칭찬하고 응원해요’란에 들어갈 가족 또는 우리 이웃들에 대한 힘이 되는 메시지와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예쁘게 편집해서 실어드립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온 세상이 칭찬과 격려로 넘쳐나는 그 날까지 푸른신문의 ‘칭찬하고 응원해요’는 계속됩니다. *접수는 이메일 pr5726000@naver.com로 보내주세요.

고객을 배려해주시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이재호 반장님을 칭찬합니다.

평소에 차량 운행을 할 때 마다 늘 불안한 마음이 커서 바쁜 와중에 집근처 자동차 전문정비업체에 방문하였습니다.
이재호 반장님은 매우 친절하고 차분한 목소리로 제가 알이 듣기 쉽게 설명해 주셨고, 다른 곳과 비교 해본 후 수리를 결정하라고 하셨지만 반장님의 친절한 설명과 고객을 배려해 주시는 따뜻한 마음에 신뢰가 가서 바로 수리 요청을 드렸습니다.
자동차에 대해서 완전 문외한 저에게 너무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재호 반장님 파이팅!!
<칭찬하는 사람:김윤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