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칭찬은 생활의 활력소요, 이웃에 대한 사랑입니다. 푸른신문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칭찬릴레이’ 코너를 마련합니다.
<편집자 주>
푸른신문에서는 주민여러분의 따뜻한 칭찬과 응원, 미담사례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푸른신문 ‘칭찬하고 응원해요’란에 들어갈 가족 또는 우리 이웃들에 대한 힘이 되는 메시지와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예쁘게 편집해서 실어드립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온 세상이 칭찬과 격려로 넘쳐나는 그 날까지 푸른신문의 ‘칭찬하고 응원해요’는 계속됩니다. *접수는 이메일 pr5726000@naver.com로 보내주세요.
구급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윤정이를 응원합니다.
윤정이는 시민들이 필요로 할 때 가장 빨리 달려가서 각종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구급현장에서 근무하는 119 소방관입니다.
내 목숨이 위험해질 수도 있는데 목숨을 걸고 타인을 구하는 직업을 선택 한다는 건 쉽지 않고 무척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무엇보다 윤정이뿐만 아니라 모든 소방관분들께서 아무 탈 없이 무사히 일을 하실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시민이 필요로 할 때 가장 가까이 계셔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응원할게요!!
<칭찬하는 사람:이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