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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고 응원해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04-07 13: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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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칭찬은 생활의 활력소요, 이웃에 대한 사랑입니다. 푸른신문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칭찬릴레이’ 코너를 마련합니다.
<편집자 주>

푸른신문에서는 주민여러분의 따뜻한 칭찬과 응원, 미담사례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푸른신문 ‘칭찬하고 응원해요’란에 들어갈 가족 또는 우리 이웃들에 대한 힘이 되는 메시지와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예쁘게 편집해서 실어드립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온 세상이 칭찬과 격려로 넘쳐나는 그 날까지 푸른신문의 ‘칭찬하고 응원해요’는 계속됩니다. *접수는 이메일 pr5726000@naver.com로 보내주세요.


절대 변할 수 없는 착한 심성을 가진 윤미를 칭찬합니다.

친한 동생 윤미는 필요할 때 곁에 있어주며, 주변사람들에 대한 감사함을 절대 잊지 말고, 말보단 행동으로 표현하고 내가 더 잘해주기라고 소신을 갖고 행동하는 착한 동생입니다.
맏며느리, 지원·다원·소원 엄마, 토깽이 등 여러 수식어 보다 손윤미로 자신 있게 열심히 살아가는 친구입니다.

웃는 얼굴이 이쁜 윤미야~
우리 파이팅하고 오래오래 행복하자.

<칭찬하는 사람:김금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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