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칭찬은 생활의 활력소요, 이웃에 대한 사랑입니다. 푸른신문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칭찬릴레이’ 코너를 마련합니다.
<편집자 주>

푸른신문에서는 주민여러분의 따뜻한 칭찬과 응원, 미담사례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푸른신문 ‘칭찬하고 응원해요’란에 들어갈 가족 또는 우리 이웃들에 대한 힘이 되는 메시지와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예쁘게 편집해서 실어드립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온 세상이 칭찬과 격려로 넘쳐나는 그 날까지 푸른신문의 ‘칭찬하고 응원해요’는 계속됩니다. *접수는 이메일 pr5726000@naver.com로 보내주세요.

아이들의 꿈과 희망이 되어줄 원장님을 칭찬합니다.

제가 일 하고 있는 이레음악미술학원의 원장님은 학원의 어머니 같은 존재입니다.
계명대학교 음악대학을 졸업하시고 지금은 피아노학원의 원장님으로 아이들이 피아노에 흥미를 느끼게 해주는 선생님입니다.
매일 일을 하다보면 힘들고 지칠 수도 있지만 항상 예쁜 미소로 아이들과 선생님들을 챙겨주십니다.
감성 교육인 피아노는 아이들의 정서에 많은 도움을 줍니다. 모든 아이들이 따뜻한 아이들이라 너무 사랑스럽다는 원장님. 아무래도 원장님에게 해피 바이러스가 침입한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진심을 다해 사랑으로 바라보시는 원장님, 그리고 원장님과 함께 학원을 위해 일해주시는 남원장님! 첫 직장인 저에게 많은 도움을 주셔서 감사 합니다. 이레음악미술학원 원장님, 그리고 모든 선생님들 화이팅!!!
<칭찬하는 사람:손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