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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하고 응원해요]
  • 푸른신문
  • 등록 2022-03-03 15:3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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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칭찬은 생활의 활력소요, 이웃에 대한 사랑입니다. 푸른신문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칭찬릴레이’ 코너를 마련합니다.
<편집자 주>

푸른신문에서는 주민여러분의 따뜻한 칭찬과 응원, 미담사례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푸른신문 ‘칭찬하고 응원해요’란에 들어갈 가족 또는 우리 이웃들에 대한 힘이 되는 메시지와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예쁘게 편집해서 실어드립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온 세상이 칭찬과 격려로 넘쳐나는 그 날까지 푸른신문의 ‘칭찬하고 응원해요’는 계속됩니다. *접수는 이메일 pr5726000@naver.com로 보내주세요.


꿈을 위해 노력하는 윤기를 칭찬합니다.

제 친구 이윤기의 꿈은 전기기능사가 되어 일본에 취업하는 것입니다. 꿈을 이루기 위해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고등학교를 전기과로 입학한 후 역시나 전문대학교를 전기 관련 학과로 선택했습니다.
고등학교 때 일본 여행을 다녀온 후 일본에서 일해 보고 싶다는 목표를 세우고, 학원도 다니지 않고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담임 선생님께서도 전기 기능사 자격증을 따도 언어가 안돼서 해외 취업을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지만 윤기는 일본어 공부를 열심히 하니 일본으로 취업할 수 있다고, 꿈을 키우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전기 기능사 자격증도 따고, 일본어 공부도 열심히 하는 윤기를 응원하며 저 또한 꿈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칭찬하는 사람: 김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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