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하고 응원해요]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칭찬은 생활의 활력소요, 이웃에 대한 사랑입니다. 푸른신문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칭찬릴레이’ 코너를 마련합니다.
<편집자 주>
푸른신문에서는 주민여러분의 따뜻한 칭찬과 응원, 미담사례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푸른신문 ‘칭찬하고 응원해요’란에 들어갈 가족 또는 우리 이웃들에 대한 힘이 되는 메시지와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예쁘게 편집해서 실어드립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온 세상이 칭찬과 격려로 넘쳐나는 그 날까지 푸른신문의 ‘칭찬하고 응원해요’는 계속됩니다. *접수는 이메일 pr5726000@naver.com로 보내주세요.
저의 고민 상담사 김동영을 칭찬합니다.
제 친구 동영이는 친구들 고민을 잘 들어주고 공감도 잘해줍니다. 고민을 얘기하면 어떻게 풀어 가면 좋을지 함께 이야기 나누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항상 재미있는 이야기를 해주어 기분이 좋아서 웃음이 많아졌습니다.
동영이의 친구들을 웃게 해주는 점을 본받고 싶습니다.
영어도 잘해서 모르는 영어를 물어보면 잘 알려줍니다. 유학이나 어학연수를 한 적도 없고, 외국에 한 번도 가지 않았는데도 영어에는 자신있어합니다. 동영이가 뭘 공부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꾸준히’ 공부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팁을 알려주었습니다.
<칭찬하는 사람: 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