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칭찬은 생활의 활력소요, 이웃에 대한 사랑입니다. 푸른신문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칭찬릴레이’ 코너를 마련합니다.
<편집자 주>
푸른신문에서는 주민여러분의 따뜻한 칭찬과 응원, 미담사례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푸른신문 ‘칭찬하고 응원해요’란에 들어갈 가족 또는 우리 이웃들에 대한 힘이 되는 메시지와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예쁘게 편집해서 실어드립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온 세상이 칭찬과 격려로 넘쳐나는 그 날까지 푸른신문의 ‘칭찬하고 응원해요’는 계속됩니다. *접수는 이메일 pr5726000@naver.com로 보내주세요.
친화력 갑!! 친구 신진을 칭찬합니다.
친구 신진은 친화력만큼은 갑인 친구입니다.
고등학교 진학 후 낯선 환경과 처음 보는 친구들에게 어떻게 하면 친해질 수 있고 말걸 수 있는지 고민하고 있을 때 진이가 먼저 저에게 다가와서 인사부터하고 말도 걸어주어서 정말 친한 친구가 됐습니다.
진이는 뭔가 말을 할 때 특별한 것이 있다기 보다 저의 말을 잘 듣고 그것에 반응하며 맞장구 치고 또 제 생각을 이야기하며, 주고 받다보니 서로에 대해 더 다가갈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 진이 덕분에 여러 친구들과 많이 어울릴 수 있게 됐습니다. 뿐만 아니라 모든 일에 헌신적이며 리더십이 있어 사람들 마음을 끌고 다니는 힘이 있습니다.
<칭찬하는 사람: 오성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