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합니다. 칭찬은 생활의 활력소요, 이웃에 대한 사랑입니다. 푸른신문은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고 아름다운 사회를 조성하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칭찬릴레이’ 코너를 마련합니다.
<편집자 주>
푸른신문에서는 주민여러분의 따뜻한 칭찬과 응원, 미담사례를 접수 받고 있습니다. 푸른신문 ‘칭찬하고 응원해요’란에 들어갈 가족 또는 우리 이웃들에 대한 힘이 되는 메시지와 사진을 함께 보내 주시면 예쁘게 편집해서 실어드립니다. 주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온 세상이 칭찬과 격려로 넘쳐나는 그 날까지 푸른신문의 ‘칭찬하고 응원해요’는 계속됩니다. *접수는 이메일 pr5726000@naver.com로 보내주세요.
책임감 넘치는 친구 오성현을 칭찬하고 응원합니다
고등학교 동기인 제 친구 오성현은 자기가 맡은 부분은 완벽에 가깝게 해내려고 하고, 자기가 할 일을 다 끝낸 후에 다른 친구들도 도와주려 하고 맡은 일을 못 끝냈을 때는 자신이 못 끝낼 것 같다는것을 미리 알려주고 도와달라고 요청합니다.
3월에 입대 예정인 성현이는 입대 전 여러 사회생활을 경험해 보고자 남들이 하기 힘든 알바로 용돈도 쓰고 작은 금액이지만 어머님께도 드리는 착한 친구입니다.
해병대 입대를 앞둔 성현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군 생활하고 웃는 모습으로 다시 만나자.
나도 슬기로운 육군생활 후 건강한 모습으로 만나자.
해병대 오성현 화이팅~~~
<칭찬하는 사람: 이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