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 낱말퍼즐을 만들어 푸른신문으로 보내주세요. 채택된 분께는 작은 선물을 우송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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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족과 함께 풀어보세요’정답을 아시는 분은 본사 편집부로 보내주시기 바랍니다. 8월 4일까지 도착된 엽서 중에서 추첨을 통해 상품을 드립니다. 주소를 정확히 기재해 주십시오. 당첨상품을 우송해 드립니다.
<가로열쇠>
1. 속이 메스꺼워 자꾸 토하려고 하는 짓.
3. 닭이 낳은 알.
5. 가을의 금강산을 달리 이르는 말.
6. 꼬리가 아홉 개 달린 여우.
7. 피곤할 때에 몸을 쭉 펴고 팔다리를 뻗는 일.
8. 시간이 많이 지나도록. 나는 저물어 가는 저녁 하늘을 ○○○○ 바라보았다.
10. 문장에 쓰는 부호의 하나. ‘→’, ‘←’의 인쇄상의 이름이다.
12. 명사 실 따위를 자르는 데 쓰는, 족집게처럼 생긴 작은 가위.
14. 지구 위에서 육지를 제외한 부분으로 짠물이 괴어 하나로 이어진 넓고 큰 부분. 지구 표면적의 약 70.8%를 차지하는데, 이는 육지 면적의 2.43배이다.
15. 아무런 잘못이 없는 사람. 아무것도 모르는 ○○○에게 누명을 씌우다.
16. 청량음료의 하나. 설탕물에 탄산 나트륨과 향료를 섞어 만들어, 달고 시원한 맛이 난다.
18. 어떤 지역에 널리 퍼져 여러 사람이 잇따라 돌아가며 옮아 앓는 병. 또는 같은 원인으로 보통 병보다 많이 발생하는 병.
19. 어떤 장소나 사물, 행위, 사건 따위의 중간중간. 무수한 가시가 돋아 있을 가지 ○○○○에 샛노란 탱자들이 매달려 있었다.
<세로열쇠>
1. 뚫어지거나 파낸 자리. ○○ 난 양말.
2. 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과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물결. 기세가 오른 적군이 ○○○○처럼 밀려오고 있다.
3. 여러 가지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기기.
4. 교통 도로에 설치하여, 적색ㆍ녹색ㆍ황색 및 녹색 화살 표시 따위의 점멸로 통행 차량이나 사람에게 정지ㆍ우회ㆍ진행 따위를 지시하는 장치.
6. 언어 끝소리가 ‘ㄷ’, ‘ㅌ’인 형태소가 모음 ‘ㅣ’나 반모음 ‘ㅣ[j]’로 시작되는 형식 형태소와 만나면 그것이 구개음 ‘ㅈ’, ‘ㅊ’이 되거나, ‘ㄷ’ 뒤에 형식 형태소 ‘히’가 올 때 ‘ㅎ’과 결합하여 이루어진 ‘ㅌ’이 ‘ㅊ’이 되는 현상. ‘굳이’가 ‘구지’로, ‘굳히다’가 ‘구치다’로 되는 것 따위이다.
8. 북쪽을 향하였을 때의 동쪽과 같은 쪽.
9. 일이나 때를 당하여 서슴지 않고 당장. 소식을 듣자마자 ○○○으로 달려나갔다.
11. 혈육으로 볼 때 가까운 사람. 보통 부모와 자식의 관계에서 쓴다.
13. 군인들의 위생과 간호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병사.
16. 한창 혈기가 왕성할 때의 남자를 이르는 말.
17. 길을 걷는 데 드는 노력. 배달부는 ○○○을 덜 팔게 된 것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18. 흙 따위가 굳어서 된 광물질의 단단한 덩어리(바위보다는 작고 모래보다는 큰 것을 이른다)로 집이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쌓아 올린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