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건강빵빵이’ 현장에서 의료진이 주민에게 혈관노화 및 스트레스 검사 결과를 설명하고 있다.(지난해 1월 촬영) [사진제공=달성군청]
달성군(군수 최재훈)이 운영하는 이동형 건강관리 서비스 ‘달성건강빵빵이’가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달성건강빵빵이’는 건강측정 장비를 갖춘 버스가 마을과 기관을 직접 찾아가 혈압·혈액·스트레스·혈관노화 검사와 건강 상담을 제공한다. 치매 조기 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와 정신건강 상담도 함께 진행하며, 검진 후 보건소와 의료기관 연계를 통해 지속 관리까지 지원한다.
달성건강빵빵이 내부 전경(지난해 11월 촬영) [사진제공=달성군청]
2026년 1월 기준 누적 이용자는 6,466명에 달하며, 2025년 만족도는 98.7%로 전년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군은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장애인, 기관 단위 신청자 등 누구나 무료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을 계속하고 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검진부터 상담,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통합 건강관리 모델로, 건강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이 없도록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