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달성군의회, 정책토론회 통해 소상공인 심리 회복·맞춤형 지원 해법 모색
  • 변선희
  • 등록 2026-01-28 11:28:20
기사수정

달성군의회, 정책토론회 통해 소상공인 심리 회복·맞춤형 지원 해법 모색 [사진=달성군의회]

달성군의회가 지역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회복과 지속 가능한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정책 해법 찾기에 나섰다.


달성군의회는 지난 22일 오후 2시 의회 1층 제1회의실에서 ‘달성군 소상공인 심리 회복 및 지원모델 구축’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장기화된 경기 침체와 경영 불안 속에서 우울, 불안, 강박, 공황, 대인관계 갈등 등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특화 심리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 발표에 나선 계명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허만세 교수는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문제가 개인 차원을 넘어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문제임을 지적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심리상담 서비스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허 교수는 기존 복지·상담 체계와 연계한 소상공인 특화 심리지원 모델을 제안하며, 실질적 접근성과 지속 가능성을 갖춘 정책 설계를 주문했다.


이어 진행된 토론에서는 심리·상담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실행 가능한 심리지원 모델 구축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심리지원이 단기 상담에 그치지 않고 고용 안정성 확보, 상권 회복력 강화 등과 연계돼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으며, 지역 단위 심리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도 함께 제기했다.


토론회를 주관한 김보경 달성군의회 부의장은 “소상공인의 정신건강 회복은 곧 경영 안정성과 상권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며 “지역사회 차원의 심리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해 공동체 회복은 물론 사회적 비용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달성군의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향후 관련 정책과 제도 개선 방안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 자격증 응시료 지원
달서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TAG
0
푸른방송_241205
계명문화대_241224
대구광역시 달서군 의회
으뜸새마을금고
대구FC_241205
이월드_241205
영남연합포커스_241205
한국인터넷뉴스영남협회
구병원_241205
인기글더보기
최신글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