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 이곡1동(동장 이민호)이 10월말까지 가을철 은행나무 열매 악취와 보행 불편을 해결하기 위해 ‘환경정화의 달’을 운영했다. 특히 지난 17일(목) 이곡1동 청결지킴이와 통우회 회원 50여 명은 주민들의 통행이 많은 이면도로를 중점적으로 은행나무 열매 대청소를 실시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