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가 지난 23일(수) 취약계층의 건강생활 지원을 위한 사랑의 영양꾸러미 전달식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은 상인종합사회복지관(관장 김유정)과 연계해 후원자의 영양제 기부(23,160천원 상당)와 후원금(백두병원 800만 원, 달서사랑365후원금 200만 원)으로 마련됐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