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청소년수련관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그루터기’(관장 최원제)가 지난달 5일(목)~26일(목)까지 매주 목요일 대구환경교육센터와 연계해 4주간 달성습지 일대에서 매주 다른 주제로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해 그루터기 참여 청소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일상 생활에서 환경 보호를 위한 작은 실천들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소년수련관>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