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가 지난 12일(목) 10년 연속 나눔 기업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온 희성전자 (대표이사 정도현)를 ‘달서 나눔별’1호로 등재했다. ‘달서 나눔별(★)’사업은 10년 연속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기업과 개인에 대한 예우를 보다 강화하기 위해 올해 새롭게 마련됐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