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가 지난 7일(토) 선돌공원에서 제25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2024년 달서구 사회복지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더 역동적 복지, 달꿈(달서의 꿈)’을 슬로건으로 달서구와 달서구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후남)가 개최했으며, 관내 사회복지기관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지역주민 등 약 1,000여 명이 참여한 민·관 합동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이세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