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성서경찰서(서장 이재욱)는 지역주민이 일상 속에서 범죄피해자 지원제도에 대해 자연스럽게 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범죄피해자 지원제도 관련 내용을 담은 ‘마음ː 잔’ 컵홀더를 제작했다. ‘범죄피해자 지원제도 안내서’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컵홀더에 QR코드를 삽입했다. 경찰에서는 지원 업체에 자체 제작한 ‘범죄 피해자 지원의 집’ 명패를 부착한다.<자료제공:대구성서경찰서>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