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지난 12일(월) 1인 가구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등 어려운 환경에 놓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합심! 밥심! 안심! 도시락 지원 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1인 가구 및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19가구가 선정됐으며, 대상 가구에는 직접 방문해 밑반찬 등 온정이 담긴 도시락 20세트를 전달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