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가 지난 9일(토) 달서가족문화센터에서 예비부부, 신혼부부, 초등학생 자녀가 있는 부부 등 5쌍을 대상으로 ‘부부심리테라피’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회차로 진행되며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을 듣고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