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2024년에도 인구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결혼관문에 선 청년을 응원하기 위해 결혼친화 사업을 개선·지속 추진한다. 올해는 ‘우리도 다 함께 잘 살아보세’라는 구호로 제2의 새마을운동인 뉴(New) 새마을운동을 기획해 인구 위기 극복에 앞장선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