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회장 김해동)와 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관장 김지숙)은 지난 19일(금) 오후 2시에 달서구지회에서 노인복지향상과 노인 인권신장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대구남부노인보호전문기관에서 김지숙 관장과 정소진 과장, 허성미 담당자가 참석했고, 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에서는 김해동 지회장과 안강제 부회장, 조철제 노인대학장, 조용완 사무국장이 참석했다.<자료제공:대한노인회 달서구지회>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