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산림조합은 지난 9일(화) 화원 명곡체육공원에서 2024년 산림사업의 안전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이날 기원제에는 이석원 대구 달성산림조합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영림 작업단장 사공주외 30여 명이 참석해 무재해 안전을 기원했다. 이세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