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앤사회협동조합은 지난 12일(금) 장애인을 위한 직업재활시설인 ‘더 봄’ 개소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사회 통합과 직업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하며, 장애인에게 맞춤형 직업 훈련과 일자리 창출을 지원할 예정이다.안상득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