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문화재단 중앙회는 지난 12일(금) 성서 AW호텔에서 한국다문화재단 ‘11주년 기념 후원의 밤’ 행사를 이태훈 구청장을 비롯한 명지대 농구부 김태진 감독, 연예인 농구단, 후원인과 봉사단 등 250여 명이 참여해 개최했다. 이세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