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서소방서에서는 지난 9일(화) 사회적협동조합 행복림을 ‘우리마을 생명지킴이 안전가게’로 지정하고 인증패와 기념배지를 전달했다. ‘우리마을 생명지킴이 안전가게’는 10인 이상 근무하는 공공기관이나 다중이용시설 등 종사자들이 소방안전교육과 응급처치 평가를 진행한 뒤 일정 비율 이상 교육 이수 받으면 인증패를 부여하는 제도다. <자료제공:대구강서소방서>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