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강서소방서는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의 일환으로 외국인(주민 및 근로자) 안전권 보장을 위한 특수시책을 추진한다. 이번 시책은 최근 관내 외국인 근로자와 다문화 가정이 점차 늘어남에 따라, 화재 등 재난사고 발생 시 외국인 주민에게 안전 문화를 전파하고 소방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자료제공:대구강서소방서>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