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1일(목) 신중년 세대의 삶의 가치 실현과 균형있는 삶을 위한 ‘2023년 달서50+평생대학’ 교육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 ‘달서50+평생대학’은 퇴직자 및 5060 신중년 세대의 평생교육 활성화와 문화생활을 위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지역사회 대학 교수진과 전문가를 초청해 각 분야의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식을 전달하는 평생학습 사업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