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 수의사회는 지난 14일(목) 라온제나 호텔에서 ‘2023 대구시수의사회 송년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날 시상에는 16명에게 표창장과 감사패가 수여됐다. 특히, 달서구의회 임미연 의원이 반려 동물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표창장을 수상했다. 이세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