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영리법인 어울림나눔터 봉사센터가 지난 14일(목) 제니스뷔페 달서점에서 ‘정기총회 및 가족의 밤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헌신적으로 봉사한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기위해 마련됐다. 이세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