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6일(토) 오전 10시부터 구청 2층 대강당에서 35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저소득계층 아동을 위한 ‘2023 달서 희망나눔 꾸러미 가족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가족단위 봉사자 100여 명이 참여로 가족봉사자들이 일일 산타가 되어 관내 취약계층 아동 100명에게 전달할 나눔꾸러미 100상자를 완성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