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설경 이남호 선생의 서예전’이 마들렌 제과 앞산점에서 지난 14일(목) 개최했으며, 이태훈 구청장과 달서구의회 김해철 의장도 참석해 전시회를 축하했다. 이번 전시회는 많은 사람들에게 새로 기획된 전시회를 알리고, 영남장애인협회중앙회와 설경 이남호(추사서법연구원 원장)서예가와 함께 장애인 및 소외된 이웃과 함께하는 이벤트로 마련됐다. 또한 70여점의 전시품의 판매 수익금이 기부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안상득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