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는 와룡로와 학산로가 만나는 학산공원 삼거리에 ‘벽천분수’를 완료하고 지난 8일(금) 준공식을 가졌다. 이번에 조성된 ‘벽천분수’는 서대구 역사로부터 시작하는 와룡로와 학산로가 만나는 학산공원 삼거리에 위치해 와룡로를 따라 더 높이 비상하는 달서구의 염원과 희망을 담았다.이세경 객원기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