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청년농업인 황희재(38) 씨는 달성군 최초로 행잉베드(공중재배)가 설치된 온실(600평)에서 11월 8일(수)부터 첫 출하하기 시작해 하루 100㎏(200팩) 딸기를 생산하고 있다. <자료제공:달성군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