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읍 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곽혜숙)는 지난달 29일(수) 오전 7시 45분부터 화원고등학교 정문에서 등교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선도·보호를 위한 학교 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관내 이웃돕기 성금으로 현금 50만 원을 기부했다. <자료제공:달성군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