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읍 삼성교회(담임 강동국 목사) 교인 50명은 지난 1일(금) 화원읍지역 3가구에 사랑의 연탄 1,500장을 배달하는 봉사활동을 했다. 또한 사랑의 연탄 6,500장을 달성연탄은행에 기부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