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아동학대 예방주간을 맞아 지난 22일(수) 상인네거리 및 용산네거리에서 달서구아동지킴이, 달서구민 등 140여 명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합동 캠페인을 추진했다. 달서구아동지킴이는 달서·성서경찰서, 남부교육지원청, 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동산병원, 삼일병원, 웰키즈소아청소년과, 뿡뿡이연합소아청소년과, 23개 洞 아동위원 및 담당자 100명으로 구성돼 달서마을 아동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다. <자료제공:달서구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