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원읍 소재 식당 ‘북면자연농원 대곡역점’을 운영 중인 박유진 씨(여·39)는 지난 22일(수) 화원읍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저소득 이웃들에 전해달라며 쌀 400㎏을 기부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