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미라클합창단의 단원이자 봉화산업 백준기 대표는 합창으로 삶의 활력을 찾고 있는 열정 넘치는 단원들에게 힘을 보태고 기업과 주민이 함께 상생하고자 지정기부금 500만 원을 고령문화원에 기탁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