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1일(토)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및 가족 80여 명을 대상으로 달서구 소재 이월드를 방문해 다양한 문화·놀이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자료제공:달성군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