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문화원(원장 백상천)은 전통문화를 보존하고 향토작가의 작품을 담은 제28회 달성 충효예술제 개막식을 개최했다. 또한 전시 기간은 주말, 공휴일을 제외한 11월 3일(금)까지 달성문화원 1층 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자료제공:달성문화원>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