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말까지 꼬미 관솔갤러리(고령군 개진면 치산길 128-40)에서 스토리가 있는 ‘시골 어르신들과 도시 어르신들의 콜라보 전시’를 기획했다. 출품된 작품으로는 안 쓰는 이불로 만든 꼬마 버선, 헌 옷으로 만든 조끼와 치마, 드라이플라워, 민화, 종이공예 등 20여 점이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