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군수 이병환)은 지난 12일(화) 성주향교에서 성문회 주관으로 ‘제4회 별고을 경전 암송 및 성독대회’를 개최했다. 대회결과 영예의 대상은 개인 암송부에 김옥배 씨(초전서당)가 차지했고, 단체 성독부에서는 초전서당에게 돌아갔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