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 대회
성주군 테니스협회는 지난 2일(토)~3일(일)까지 칠곡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27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테니스대회에서 27년 만에 처음으로 준우승을 차지했다. 이경태 테니스협회장은 “성주군이 테니스에 대한 전폭적인 관심과 지지가 있어서 가능했다.”고 말했다.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