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은 지난 18일(금) 광복 78주년을 맞아 ‘조선 왕조의 시작과 자유와 평화를 위한 투쟁 이야기’라는 주제로 ‘3차 어서와! 서울은 처음이지?’ 청소년 역사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자료제공: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