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송종구)는 8월 31일(목)까지 폭염대비 안전한 여름나기에 기여하고자 폭염경보 발령일에 관내 다중집합장소에서 청라수 무료배부 봉사활동을 실시한다. 달성군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5팀 50여 명이 참여해 대구광역시 지역 수돗물인 ‘청라수’를 어르신과 야외근로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하루 600병 무료로 제공한다. <자료제공:달성군청>
푸른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