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이웃사촌복지센터와 성주군지역자활센터가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달 21일(금)일 업무협약을 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고위험군 및 심층적 관리가 필요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및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데 목적이 있다.
푸른신문